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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로제가「ELDEN RING」세계에 강림!? 아키 로젠탈 첫 프롬 게임 도전!

 

홀로라이브 1기생 아키 로젠탈이 4월 14일부터「ELDEN RING」플레이를 시작하는 것을 알렸다. 아키 로젠탈로서는 첫 프롬 게임 플레이가 된다.

 

한때 홀로라이브 내에서「ARK」붐이 일었을때, '무키로제 선배'로서 활약하던 아키 로젠탈은, 엄청난 근육질의 몸으로 마치 진짜로 공룡이 사는 세계에서 혼자 살아남은 듯한 모습을 하며, 새롭게 들어오는 신인들에게 NPC 역할을 자처하여 신인들이「ARK」플레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ARK」에서 우사다 페코라와 정면 대결을 펼쳤던 '무키로제'

 

그랬던 아키 로젠탈이 이번에는 고난이도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의「ELDEN RING」에 도전, 과연 그 엄청난 근육이 이 험난한 세상에 통할 수 있을지를 시험해 본다. 미코의「ELDEN RING」이「PONDEN RING」이 됐듯, 이번에는「MUKIDEN RING」의 시작이다.

 

방송은 4월 14일 (목요일) 19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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