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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옥이 펼쳐졌다.. 스바초코루나땅 심야 기획, 대폭소 엔딩!

 

홀로라이브 내에서도 대표적인 예능 캐릭터 조합으로 유명한 스바초코루나땅에 의한 새로운 심야 기획,「어느날 유녀가 되어버렸다면..」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방송이 큰 웃음을 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홀로라이브 2기생 오오조라 스바루와 유즈키 초코, 홀로라이브 4기생 히메모리 루나와 홀로라이브 5기생 시시로 보탄에 의한 대표적인 예능 유닛 스바초코루나땅은, 이미 여러차례 모여서 게임을 하거나 재미있는 기획 방송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유닛이다. 특히 오오조라 스바루의 2주년 기념 라이브에서도 함께 등장하여 진지했던 라이브에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던 개그 조합이기도 하다. 

 

본 방송은 유즈키 초코가 악마로서 마법을 부려 모두를 유녀로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기획으로, 각자 장녀, 차녀, 막내의 역할 분담을 하고, 유즈키 초코는 어머니 역할을 담당하여 연기하는 역활극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중성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오오조라 스바루와 시시로 보탄이 유녀 목소리를 내는데 적합하지 않다보니, 유녀 역할을 연기하면서 큰 웃음을 불러 일으킨 장면들이 아주 많았다. 뿐만 아니라, 다음 편에는 만회할 수 있다는 유즈키 초코의 코멘트에 다들 다음에는 절대로 안하겠다며 불평불만을 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웃음 포인트가 넘쳐났던 방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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