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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노마키 와타메, 4월에 운영진에 의한 강제 휴가! My song을 부르며 눈물도..

 

홀로라이브 4기생 츠노마키 와타메가 작년 10월에 있었던 운영진에 의한 강제 휴가에 이어, 이번 4월도 또 다시 운영진에 의해 휴가를 갖게 된다.

 

츠노마키 와타메는 홀로라이브 내에서 가장 방송 시간이 긴 것으로 유명한 멤버이다. 2021년 전체 방송 시간 랭킹에서 1451.22시간으로 1위를 랭크했었고, 이것은 2위인 페코라의 1343.83시간보다 100시간 이상 많은 수치이다. 다만, 6기생 홀록스의 하쿠이 코요리가 들어온 이후부터는 방송 시간 랭킹 TOP의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그 다음으로 많은 방송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츠노마키 와타메이기에, 운영진 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와타메에게 휴식을 요구했고, 특히 와타메가 쉬지 못하면 매니저 역시 쉴 수 없기 때문에, 매니저의 휴식을 위해서라도 와타메는 작년 10월에도 강제 휴가를 가졌던 적이 있다. 물론, 말이 강제 휴가지 방송 이외의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면서 전혀 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휴식은 이미 연초에 예정되었는데, 드디어 그 날짜가 결정이 된 것이다. 4월 25일에서 27일까지의 3일간으로, 일본의 장기 휴가 기간인 골든 위크 전에 휴식을 하게 되었다. 특히 골든 위크가 되면 버튜버들에게는 그야말로 대목이라 할 수 있는 리스너들의 휴가 기간이기 때문에, 그 직전에 휴가를 받은것으로 보여진다.

 

한편,「제80회 와타메 Night Fever」로 이뤄진 이날 방송에서, 앵콜 곡으로서 오리지널 곡「My song」을 부르다가 눈물샘이 터져, 그 이후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며 리스너들과 이야기를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 3주년 기념 페스티벌 라이브 다시보기에서 신입 사원 하루사키 노도카가 와타메의「My song」을 듣고 펑펑 울었던 장면도 있었기에, 와타메의 이날 눈물과 오버랩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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