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게이머즈 소속의 이누가미 코로네가, 지난 3월 25일에 발매된 신작 게임「GHOST WIRE : TOKYO」홀로라이브 내에서의 첫 플레이를 시작한다.

2022년 3월 25일 발매된 신작 게임「GHOST WIRE : TOKYO」는,「THE EVIL WITHIN」시리즈를 만든 '탱고 게임웍스'에서 개발하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유통하는 작품으로, 도쿄를 배경으로 하는 미스터리 액션 어드벤쳐. 수수께끼의 영능력으로 무장한 퇴마사인 플레이어를 통해 미스테리 사건을 조사하고 사악한 존재들과 싸워나가는 게임이다.

본 작품의 홀로라이브 내 플레이는 이누가미 코로네가 첫 플레이가 되며, 홀로라이브는 게임 실황을 하기 전에 실황에 대한 허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GHOST WIRE : TOKYO」역시 허가가 완료된 것으로, 과거「ELDEN RING」의 첫 플레이는 홀로라이브 기사단장으로 불리우는 시로가네 노엘이 가장 원했기 때문에 첫 플레이를 한 이후 유행하여 현재는 모두「ELDEN RING」실황을 하고 있는 것 처럼, 앞으로「GHOST WIRE : TOKYO」역시 유행을 타게 될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번 게임 실황은 4월 9일 21시부터 이누가미 코로네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