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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쇼 마린, 기관지와 코의 염증으로 인해 한 달 정도 치료가 필요

 

홀로라이브 3기생 호쇼 마린이, 바로 어제 복귀 방송을 진행했으나, 병원에서의 진단 결과에 따르면 약 한 달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4월 11일,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무려 9개월간의 휴식을 종료하려고 했던 호쇼 마린(이하 선장)은, 또 다시 휴식에 들어가야 했다. 이미 몸이 안좋았던 것도 있었던지라, 코로나19의 후유증이 심해진 상태에서 약 13일만에 복귀 방송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기침이 심하고 목이 아픈 이유로 오늘 병원에 다녀온 결과, 병원에서의 진단 결과는 기관지와 코의 염증 때문에 약 한 달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 선장의 병원에 다녀온 보고 트윗

 

다만, 수요일의 3D 라이브도 있고, 코로나19 자체는 완치되었기에, 가끔씩 가벼운 방송을 하는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트윗을 올렸으나, 여전히 이치미들은 제발 푹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라거나, 말을 거의 안해도 되는 동시 시청 방송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멘션들을 남기면서 선장을 위로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타인과 이야기 하는 것과 18금 책을 보는 것 외에 없는 선장에게 말하지 말라는건 무리이니, 선장의 팬인 이치미들은 트위터를 통해서라도 소통하면서 한 달 동안 충분히 치료받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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