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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를 제일 잘 거는 멤버는 누구? 후부키의 몰래카메라!
팬기자 타츠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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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공식이 진행하는 돌발 기획 방송인「[찐몰카] 이 시라카미 후부키 뭔가 이상해... [검증]」이 5월 23일 공개되었다. 출연자는 홀로라이브 0기생 로보코 씨, 홀로라이브 1기생 시라카미 후부키, 홀로라이브 3기생 시라누이 후레아, 홀로라이브 6기생 라플라스 다크니스의 4인이다.

 

시라카미 후부키(이하 후부키)는 이 기획의 제목을「딴지 몰카 검증의 방」으로 소개했다. 이번 기획의 목표는 후부키가 '후부키의 방'에 참가자를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미리 만든 상황 리스트 중에서 무작위로 하나를 실행할때, 딴지를 제대로 걸어주느냐를 확인하여 멤버들의 '딴지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후부키의 첫 예상으로는 라플라스 다크니스가 가장 딴지력이 높을 것이라고 골랐다.

 

후부키가 준비한 상황 리스트는 이러했다.

 

1. 계속 낮은목소리

2. 어미가 '니에'

3. 하품

4. 갑자기 울기

5. 1인칭을 '오라'로 한다

 

인터뷰 결과, 로보코 씨는 한번, 시라누이 후레아는 세번, 라플라스 다크니스도 세번 딴지를 거는데 성공했다.

 

처음에는 다들 진지하게 인터뷰라고 생각하고 응하려 했지만, 몰카임을 알고 나서는 '평소의 후부키인줄 알았다.', '정서가 불안정한 후부키인가 했다.', '다시는 공식 방송에 안나오는 수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등, 재미있게 마무리 되었다.

 

[ 홀로라이브 팬클럽 기자 타츠자키 ]

팬기자 타츠자키
흑흑 귀여웠다 오늘의 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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