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터
까지
이누가미 코로네, 디지털 요양 중 오랜만에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다.

FSpqXtyagAEV0g0 (679×417)

 

홀로라이브 게이머즈의 이누가미 코로네가, '디지털 디톡스' (인터넷에서 멀리 떨어져 인터넷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것, 인터넷 독소 빼기) 명목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휴식을 가지고 있는 와중에, 오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남겼다.

 

이누가미 코로네(이하 코로네)는,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일이 있으므로, 매니저와 상의하여 오랜만에 트위터에 왔다고 전하면서, “모두들 건강해? 컨디션은 괜찮아? 방송 없어서 외로워? 코로네의 목소리 잊지 않았어? 듣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이야. (웃음)” 이라는 트윗을 남기며, 마지막에는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이에 코로네의 팬들인 코로네스키는, 코로네에게 여러가지 따스한 코멘트를 남기면서 코로네의 일시적인 복귀를 환영하기도 했다. 그 중에서는 코로네의 아카이브를 전부 몰아보고 있다는 팬, 코로네의 피규어가 도착해서 진열해봤다는 팬, 코로네에게 바치기 위해서 열심히 손가락을 기르고 있다는 팬 등, 수많은 따스한 댓글이 코로네에게 전달되었다.

 

코로네가 인터넷을 통해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해져서 다시 예전처럼 밝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 관련기사 ]

05/22 - 이누가미 코로네, '디지털 디톡스'의 명목으로 당분간 휴식을 가진다.

멤버소개
최신기사
공식영상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