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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로젠탈, 데뷔 4주년 기념 라이브 오늘 21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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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1기생 아키 로젠탈이, 자신의 데뷔 4주년을 맞이하며 2022년 6월 1일인 오늘, 21시부터 3D LIVE「ROSE of the LAMP」를 개최한다.

 

[ 관련기사 - 아키 로젠탈, 데뷔 4주년 기념 라이브에 초대한 게스트 발표! ]

 

2018년 6월 1일 데뷔하여 어느덧 홀로라이브 데뷔 4주년을 맞이하게 된 아키 로젠탈(이하 아키로제)은, 홀로라이브 내에서「ARK」붐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고, 인 게임 캐릭터의 근육이 엄청난 것을 빗대 '무키로제' (무키는 일본어 むきむき로, 근육이 부풀어 오른 모양을 말함) 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특히나 홀로라이브 5기생인 유키하나 라미가 들어오기 이전까지는 홀로라이브의 대표적 술꾼이었으며, 그 중에서 맥주를 아주 좋아하는데 이걸 '보리 쥬스'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2021년 중순부터 성대결절로 고통을 받았으며, 결국 2022년 초에 수술을 받고 완치되기도 했다.

 

아키로제는 홀로라이브 내의 다른 멤버들과는 차별되는 독특한 음악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른바 뮤지컬 스타일의 곡과 무대를 좋아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곡인「Shallys」에서는 이 세상에 없는 엘프어로 가사를 쓰거나 뮤지컬 스타일의 곡을 선보였고, 두 번째 오리지널 곡인「히로인 오디션」역시 뮤지컬 스타일의 곡으로 만들었으며, 최근에 개최된「아키로제 생일 2022 - Wonder Shower Musical」에서는 홀로라이브 멤버들과 함께 뮤지컬 스타일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번의 생일 라이브가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과연 이번 데뷔 4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라이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홀로라이브의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는 2022년 6월 1일, 21시부터 아키 로젠탈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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