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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켄 시동! 면접 대비 홍보용 거대 우파오를 만들어라!
팬기자 쿠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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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네 카나타(이하 카나타)가 새로 설립한 카나타 건설, 일명 카나켄. 카나타는 새로운 사원을 모집하기 위한 면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과 함께, 오늘도 카나켄의 심볼이 될 홍보용 마스코트, 거대 우파오를 제작한다는 계획을 선보였다.

 

사실 이전 방송에서 이미 거대 우파오를 만들려고 했던 카나타. 원래는 평면에 가까운 작품을 만드려는 예정이었지만, 한 시청자가 입체 우파오의 설계도를 올려준 것을 보고 채용을 결정, 엄청나게 스케일이 큰 입체 우파오를 카나켄 지부의 중심에 세우는 새로운 계획을 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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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계획된 거대 우파오의 입체 설계도. 엄청난 규모의 작품이 예정되었다.

 

워낙 대형 작업이다보니, 준비부터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된 입체 우파오 제작. 재료 준비에서부터 혹시 모를 사고방지용 피뢰침 장착, 그리고 설계도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하여 바닥에 선을 긋는 작업부터 진행하게 되었다.

 

열심히 바닥에 여러가지 색으로 선을 표시하기 시작한 카나타. 작업시간이 길다보니 여러가지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떠들며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중엔 최근에 있던 '하쨔마 사건' 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는데, 하쨔마의 가짜 고백에 진짜로 당황했던 AZKi가, 하쨔마와 친한 카나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결과 AZKi의 디스코드 답변은 전부 카나타가 뒤에서 흑막으로서 조종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AZKi가 카나타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사실 전부 카나타의 자작극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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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쨔마를 당황시켰었던 아즈키. 그건 사실 카나타였다.

 

계속해서 잡담과 작업을 이어가던 카나타. 설계를 위한 선을 모두 긋고, 드디어 블록을 쌓아올리기 시작했지만 방향을 거꾸로 쌓고 있는 실수를 범했다. 코멘트의 도움으로 겨우 방향은 바로잡았지만, 이번에는 정작 그었던 선이 뭔가 어긋나 있다는것을 깨닫고 말았다. 결국 여태까지 고생해서 그은 선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상황. 카나타는 쿨하게 '뭐, 어쩔 수 없지!' 를 연발하며 적당하게 블록을 쌓게되었고, 꼼꼼함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전부 발광할지도 모른다는 농담이 오가며 뒷목을 잡는 시청자들이 속출하게 되었다.

 

그렇게 맨 아래층을 다 쌓은 카나타는 갑자기 무언가에 꽂히게 되었고, 그것은 바로 '우파오의 X구멍'… 이라는 초등학생 수준의 발상이었다. 우파오의 X구멍에다가 격하게 공을 들이기 시작하게 된 카나타는, 자기가 만든 X구멍을 상공에서 바라다 보면서 연신 폭소하게 되었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느라 정신을 못차리는 카나타. 신중히 위치 조정까지 해가면서 한참을 시간을 들인 카나타는, 그렇게 완벽한 X구멍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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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된 우파오의 X구멍

 

그렇게 '적당하게' 작업하던 우파오는 결국 2층부터 완전히 틀어지게 되었고, 예정보다 빨리 시작이 된 하쨔마의 방송으로 인하여 카나타는 오늘의 방송을 일찍 마치게 되었다.

 

과연 카나켄은 새로운 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시작부터 틀어진 우파오는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까? 카나켄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 홀로라이브 팬클럽 기자 쿠와쨩 ]

팬기자 쿠와쨩
JUST KANATA 그저 카나타소에 진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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