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나시 키아라, 애니메이션 웹 미디어「Febri」와의 인터뷰 공개!

부엉이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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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BJ
  2022.06.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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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EN Myth 타카나시 키아라가, 일본의 애니메이션 웹 미디어「Febri」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데뷔 전 이야기부터 오디션의 이야기, 그리고 HOLOTALK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들어보았다.

 

일본의 출판사 이치진샤에서 운영하는 웹 미디어「Febri」는, 2010년 7월 24일 창간한「캐러☆멜」을 리뉴얼하여, 2021년 3월 16일부터 발간된 애니메이션 웹진이다. 이번 Febri의「홀로라이브 English」멤버 인터뷰는 니노마에 이나니스, 모리 칼리오페, 가우르 구라에 이어 3번째가 된다.

 

우선「Febri」는 타카나시 키아라(이하 키아라)에게 일본에 흥미를 가진 계기나, 일본에 와 보고 싶었던 이유를 물었다. 키아라는 어렸을 때 언니가 독일어로 번역이 된 일본 만화「슈가슈가룬」을 보여주거나, 자주 다니던 마을 도서관에 있던 작은 만화 코너에서 찾은「오! 나의 여신님」을 통해 사랑에 빠지면서 일본 만화를 읽게 되었다고 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어머니께서「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를 사주어서, 그 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J-RPG를 처음으로 경험하여 무척 신선한 느낌을 받았기에, 관련 커뮤니티를 찾아다니다가 일본 만화 풍의 그림까지 그리게 되면서, 일본 서브컬쳐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고 했다.

 

우사다 페코라의 팬이 된 계기를 말해달라는 질문에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하여 일본에 체재할 수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그 당시 팬데믹이 터져버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 거의 매일 우사다 페코라의 방송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우사다 페코라의 가장 예전 영상부터 최신 영상까지 모든 아카이브를 다 보았을 정도이며, 그것을 다 볼때까지 몇 주의 시간이 걸렸지만, 그 사이에 우사다 페코라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가득찼다고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시간 속에서, 우사다 페코라는 자신을 기운차리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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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전에 우사다 페코라의 방송을 보면서 기운을 차렸던 키아라.. 지금은 가장 동경하는 선배.

 

홀로라이브 English 오디션에 응하게 된 이유로는, 우사다 페코라에게 빠진 이후 다른 멤버들의 방송도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완전히 홀로라이브의 팬이 되어 있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과 흥미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딱 맞는 기회라 생각했다고. 타이밍도 좋게, 그 당시 키아라는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는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한다.

 

오디션에 합격했을때의 심경으로는, 물론 매우 흥분했고 기뻤으며, 우사다 페코라, 시라카미 후부키 등, 훌륭한 재능을 가진 멤버들과 같은 회사에 소속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영광이었다고 한다.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키아라의 인생은 그날로 크게 바뀌었다고 한다. 자신의 노력을 많은 분들이 평가해 주는 환경에 있으면, 더 노력하려고 하는 기분이 되듯이, 키아라도 합격하기 이전에는 게으른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홀로라이브에 대한 일은 '워커 홀릭'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 증거로 홀로라이브 English 멤버들 중에서 가장 긴 시간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이 있으며, 그렇게 하는 것에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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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에는 홀로라이브 내에서
페코라에 이어 방송 시간 2위를 하기도 했던 키아라

 

데뷔 방송을 되돌아 봐 달라는 질문에는, 데뷔 방송을 생각하게 되면 조금 우울해 진다는 키아라. 왜냐면 함께 데뷔한 동기들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많은 리스너들을 통해서 키아라만의 장점을 듣고 있고, 데뷔 방송 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왔다고 했다.

 

데뷔 직후의 문제점과 스스로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는, 방송을 하기 위해 기재와 환경이 좋아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일본에 있던 시절에는 방음에 문제가 있어서, 키아라가 작은 목소리로 말해도 옆집에서 벽을 두드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가능한 한 빨리, 낡고 작은 원룸에서 이사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외에는 다른 멤버들과의 교류나, 방송 중에 말하는 일본어의 양에 대해서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고.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홀로라이브 English 이기 때문에 영어로 방송을 하지만, 일본 분들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일본어도 많이 사용했으나, 역시 주된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최근에는 일본어로 말하는 양을 줄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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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라의 기념할만한 데뷔 방송. 하지만 데뷔 방송을 생각하면 우울해진다고.

 

키아라가 기획, 진행하고 있는 홀로라이브 멤버 인터뷰 콘텐츠「HOLOTALK」의 기획 경위에 대한 질문에는, 데뷔 이후 재능이 넘치는 홀로라이브 English 멤버들 사이에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생각해 낸 콘텐츠로, 함께 데뷔한 동기들 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기는 사교성과 다국어이므로, 그것을 살리기 위해 생각해 낸 기획이라고 밝혔다.

 

「HOLOTALK」에서는 일본 팬들도 잘 모르는 에피소드도 나와서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뷰를 할때 의식하고 있는 점을 묻자, 키아라 자신은 원래부터 홀로라이브의 팬이라 가능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멤버들을 다 자세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리스너들의 힘을 빌릴 때도 있다고. 모을 수 있는 한, 게스트로 와주는 멤버의 질문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그 이유는 역시 해당 멤버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어떤 질문을 하는게 자신의 오시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질문이 모인 후에는 수백개의 질문 중에서 선별하고, 좋은 질문을 분류하고, 번역하여, 방송용으로 그림 파일로 만든 후에, 멤버 당사자에게는 본 방송의 전체 컨셉과 필요 사항을 설명, 오프닝, 썸네일, 노래의 퍼포먼스를 위한 자료를 모은다. 오프닝 장면은 언제나 왓슨 아멜리아가 정리해주고, 노래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스스로 편집 작업을 진행하며,「HOLOTALK」의 준비 작업에는 약 1주일 정도 걸리지만, 역시 실제 방송에 들어갔을때에 가장 긴장하게 된다고 한다. 장면의 전환을 하거나, 게스트의 이야기를 모두 메모하거나, 그것을 번역하며 대화를 계속하는 등, 꽤 집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자신은 전문 통역가가 아니기 때문에, 생방송에서의 통역 작업은 매우 힘들지만, 홀로라이브의 선배들을 존경하는 기분을 담아, 게스트 들의 발언을 정확하게 번역하고 싶기 때문에, 매우 프레셔를 느낀다고 밝혔다.

 


▲ 기념할만한 HOLO TALK 제1화는 호쇼 마린. 제1화의 멤버로서,
그녀가 선택된 이유는, 데뷔 직후 가장 많이 상담해주고 도와줬던 선배이기 때문.

 

이제 20회를 넘어가는「HOLOTALK」이지만, 최종적인 목표는 역시 일본 멤버 전원의 인터뷰냐 묻자, 키아라는 '네.. 라고 말하고 싶지만, 홀로라이브 6기생처럼 새로운 멤버들이 들어왔을 때에는 최소한 1년 정도는 화제가 쌓일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HOLOTALK」는 계속 하다보니 새로운 다른 프로젝트로 넘어갈까 싶을 때도 있지만, 지금은 자신의 아이와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3개국어가 유창한 키아라에게 외국어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독일어는 모국어이며, 영어는 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에 카운트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공부한 언어는 일본어 뿐이라고 했다. 일본어 학습 중에는 선생님도 없고, 교재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나, 동기부여가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매일 일본인과 대화를 하며 일본어를 배웠다고 한다. 새로운 언어에 대한 배움은 나이가 많아질 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가능하다면 대화를 많이 하면서, 공부하고 싶은 언어의 나라로 여행을 하거나 이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그 나라에 1년 정도 머물게 되면 유창해 질 수 있다고 보증하기도 했다.

 

자신의 방송이 리스너들에게 어떤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냐고 하자, 활기찬 인상을 주고, 사람을 즐겁게 하고 싶고, 웃거나, 화제가 되는 이야기를 제공하고 싶다고 했다. 방송 중의 어색한 침묵이 정말 무섭기 때문에 많이 말을 하는 편이고, 모든 순간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고, 모든 방송을 볼 가치가 있는 것으로 하고 싶으며, 팬들에게는 자신을 응원하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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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서 열린 행사「DoKomi」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키아라

 

키아라가 홀로라이브의 멤버로서 활동을 하면서 특히 기쁘거나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나 방송을 하면서 리스너들로부터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팬 여러분들은 무척 상냥하고, 따스하고,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그 외의 경우에서 굳이 꼽는다면, 음악을 만든 후에 그것이 평가 받을때와, 홀로라이브 멤버들과의 콜라보도 매우 좋아한다고. 멋진 홀로라이브 멤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로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하였다.

 

함께 데뷔한 동기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달라고 하자, 모두와 각각 시차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친해지기 어려웠다며, 예를들어 가우르 구라나 왓슨 아멜리아 등과는 이야기하거나 콜라보 할 기회가 거의 없어서 모두와 친해지는데에 시간이 걸렸다고. 그렇지만 지금은 모두와 친해지게 되었고, 매우 아늑하게 느끼고 있다. 큰 회사에 소속되어 1세대라고 하는 것은 자신들이 개척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에,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나 문제가 많이 있었다고 해도, 지금은 훌륭한 콘텐츠를 만들고 완벽한 균형을 가진 정말 강한 세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 멤버가 아니면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있고, 함께 성장한 것, 그리고 이 운명적인 만남에 대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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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라이벌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최고의 친구들.

 

홀로라이브 EN 후배들이 새로 들어왔을때, 선배로서 유의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원래 자신들의 출신지에는 선후배라는 개념이 별로 없지만, 키아라가 데뷔 전 일본 기업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기에, 거기서 선후배라는 것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으므로 그 사실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적어도 홀로라이브에서는 이러한 제도는 매우 멋지다고 했다. 예를들어서, 키아라는 호쇼 마린 선배에게 케이크 뷔페에서 몇 시간 동안이나 상담했던 적이 있다고 했다. 고민거리나 곤란한 일을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기 때문에, 키아라 자신도 후배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홀로라이브 EN에서는 JP처럼 몇기생 같은 호칭이 아닌 Myth, Project:HOPE, Council 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Project:HOPE나 Council은 뭔가 곤란한 일이 생기게 되면 Myth에게 상담할 수 있기 때문에, 홀로라이브 내에서 연공서열이 나쁜것은 아니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EN에서는 JP와는 다른 접근으로, 조금은 다른 관계 방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결국 각 나라의 문화 차이이며, 서양과 일본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섞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 재미있다고 했다.

 

3월 19일과 20일에 개최됐던「홀로라이브 3주년 기념 페스티벌 -Link Your Wish-」에 참가한 소감을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홀로라이브 Myth와 인도네시아 1기생이 처음으로 3D를 선보이게 된 것이,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기에 정말로 두근두근 거리고 있었다고 했다. 모두들 훌륭한 공연을 선보였고, 마쿠하리 멧세와 같은 큰 장소에서의 퍼포먼스는 확실히 큰 자랑이며, 친구와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라고. 지금은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서, 홀로라이브 EN 전원의 공연이나, 홀로라이브 EN Myth만의 단독 공연, 또는 키아라 단독 공연 등..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을 실현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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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라이브 3주년 기념 페스티벌 라이브에서 수많은 관객 앞에서 공연했던 키아라

 

2020년 9월 데뷔한 이후의 날들은 키아라에게 어떤 것으로 다가오는지, 데뷔 후의 큰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데뷔 후 초반에는 무척 불안했고, 과거 아카이브를 지금 보면 부끄러워 질 정도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방송을 진행했고, 초반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이후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환경이었다고. 2021년에 일본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고, 거기서 다른 멤버들을 만나지 못하고 외로워지기도 했으나, 고향에는 역시 가족들과 친구들, 고양이가 있기 때문에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고.

 

또 하나의 변화는 처음에 강했던 '자의식'의 변화라고 했다. 초기엔 항상 다른 멤버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자신의 성장과 성공에만 너무 의식하였으나, 지금은 조금 더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확실히 이런 큰 기업에 소속을 하게 되면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불가피하고, 다른 멤버들도 그렇지 않을까 라며, 최소한 그런 경쟁심이 자신을 더 높일 수 있는 기분이 되는 것이라 밝혔다.

 

홀로라이브의 멤버가 된 이후 실현한 꿈과 앞으로 실현하고 싶은 꿈을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가장 큰 것이 좋아하는 게임인 테일즈 시리즈의 최신작「Tales of ARISE」의 앰버서더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키아라는 영어권 앰버서더로 몇 개월간 활동했지만, 정말 기쁘고 영광이었다고. 테일즈 시리즈의 스탭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하고, 또 함께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실 데뷔 당시를 돌이켜보면, 그때 생각했던 목표의 대부분을 이미 달성했지만, 더 많은 음악을 만들고 싶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성우가 되고 싶은 꿈이 있으며, 3D를 선보였기 때문에 3D로 뮤직비디오를 만든다거나, 3D 생일 방송을 진행하거나, 현지에서 단독 공연을 기획하거나, 다른 멤버들과 3D 콜라보를 하는 등, 다양한 것에 도전하면서, 특히 올해 안에 구독자 수 200만명을 기록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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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라가 앰버서더가 되어 홍보했던 게임「Tales of ARISE」

 

마지막으로 키아라는, 인터뷰를 진행한「Febri」독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이날의 인터뷰를 모두 마쳤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키아라가 지금까지 어떤 마음으로 홀로라이브에 데뷔하고, 활동을 해올 수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달성한 목표와,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지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6월 12일 새벽 3시에는 새로운 의상을 받으면서 또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 키아라. 2022년에는 그녀가 원하는 모든것이 모두 다 이루어지고, 또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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