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터
까지
[가사] diorama / 디오라마 / IRyS
전문기자 키트【Kitto】


 

diorama
디오라마
지오라마


夕日より赤く 朝日より白く

유우히요리 아카쿠 아사히요리 시로쿠

석양보다 붉게 아침 해보다 하얗게

 

藍よりも青く 染まってく

아이요리모 아오쿠 소마앗테쿠

남빛보다 파랗게 물들어가

  

昨日より遠い 今日の朝

키노오요리 토오이 쿄오노아사

어제보다 먼 오늘의 아침

  

まるで溶けてゆくように煌めいて

마루데 토케테유쿠 요오니 키라메이테

꼭 녹아가는 것처럼 반짝이고

  

目を細めて覗きこんでみても

메오호소메테 노조키콘데미테모

실눈을 뜨고 들여다봐도

  

その世界はまるで影法師 手を伸ばしても

소노세카이와 마루데 카게보오시 테오노바시테모

그 세계는 마치 그림자 손을 뻗어 봐도

  

触れられるのはなかぞらの霞

후레라레루노와 나카조라노 카스미

느껴지는 것은 중천의 안개

  

きっとまだ見えない

키잇토 마다 미에나이

분명 아직 보이지 않아

  

届きそうな地平線の彼方まで

토도키소오나 치헤이센노 카나타마데

닿을 것만 같은 지평선의 너머까지

  

追いかけた 明日の背中を

오이카케타 아시타노 세나카오

뒤쫓아 간 내일의 뒤를

  

どこまでも続く不完全なパノラマ

도코마데모 츠즈쿠 후칸젠나 파노라마

한없이 계속되는 불완전한 파노라마

  

瞬く時は戻せないけど

마타타쿠토키와 모도세나이케도

눈을 깜빡일 때는 되돌릴 수 없지만

  

それでも翔ぶよ永遠に

소레데모 토부요 토와니

그럼에도 날아갈게 영원히

  

色彩は淡く 足取りは軽く

시키사이와 아와쿠 아시도리와 카루쿠

색채는 옅게 발걸음은 가볍게

  

透明な空を見つめてる

토오메이나 소라오 미츠메테루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昨日より近い 今日の夢

키노오요리 치카이 쿄오노유메

어제보다 가까운 오늘의 꿈

  

まるで憧憬のように融けてゆく

마루데 쇼오케이노요오니 토케테유쿠

마치 동경처럼 녹아가고 있어

  

目を覚まして振り返ってみても

메오사마시테 후리카엣테미테모

잠에서 깨어나 뒤를 돌아봐도

  

その世界は伽藍堂のSilence

소노세카이와 가란-도노 사이렌스

그 세계는 텅 빈 Silence

  

今選ぶのは ただモノクロの思い

이마에라부노와 타다모노쿠로노 오-모이

지금 택하는 것은 단지 흑백의 마음

  

繰り返し描く未来のその先へ

쿠리카에시에가쿠미라이노 소노 사키에

되풀이해 그려가는 미래의 앞에

  

道標 走り続けても

미치시루베 하시리츠즈케테모

이정표, 계속 달려도

  

今はまだまだ未完成なジオラマ

이마와 마다마다 미칸세이나 지오라마

지금은 아직 미완성인 디오라마

  

孤独な空を羽ばたいて

코도쿠나 소라오 하바타이테

고독한 하늘에 날갯짓해

  

傷も痛みも迷いも私のモノじゃない?

키즈모 이타미모 마요이모 와타시노모노쟈나이?

상처도 아픔도 미혹도 내 것이잖아?

  

いつだってどうしたって切り離せないんだ

이츠닷테 도오시탓테 키리하나세나인-다

언제라도 어떻게 해도 떨쳐낼 수 없어

  

臆病な心の在り処を (繊細な翼で)

오쿠뵤오나 코코로노 아리카오 (세응사이나 츠바사데)

겁 많은 마음이 있는 곳 (고운 날개로)

  

吐き出して 絡まって (壊れぬよう守って)

하키다시테 카라마앗테 (코와레누요오마모옷테)

토해내고 휘감겨서 (부서지지 않게 지켜줘)

  

それでも光は (かざした手の光は)

소레데모 히카리와 (카자시타테노 히카리와)

그럼에도 빛은 (손으로 가린 빛은)

  

まだ消えない

마다 키에나이

아직 사라지지 않아

  

繰り返し描く未来のその先へ

쿠리카이시에가쿠미라이노 소노 사키에

되풀이해 그려가는 미래의 앞에

  

灰色に染まるこの夜を超えて

하이이로니 소마루 코노요루오 코에테

잿빛으로 물드는 이 밤을 넘어서

  

その手を伸ばせ

소노테오 노바세

그 손을 뻗어

  

届きそうな地平線の彼方まで

토도키소오나 치헤이센노 카나타마데

닿을 것만 같은 지평선의 너머까지

  

追いかけた 明日を目指して

오이카케타 아시타오메자시테

뒤쫓아 간 내일을 향해서

  

今はまだまだ未完成なジオラマ

이마와 마다마다 미칸세이나 지오라마

지금은 아직 미완성인 디오라마

  

瞬く時は戻せないけど

마타타쿠토키와 모도세나이케도

눈을 깜빡일 때는 되돌릴 수 없지만

  

それでも翔ぶよ永遠に

소레데모 토부요 토와니

그럼에도 날아갈게 영원히

  

孤独な空を羽ばたいて

코도쿠나 소라오 하바타이테

고독한 하늘에 날갯짓해

  

Lalalala…

 

(いつもの場所で いつもの顔それだけの祝福を)

(이츠모노바쇼데 이츠모노카오 소레다케노슈쿠후쿠오)

(언제나의 장소에서 언제나의 표정, 그만큼의 축복을)

  

Lalalala…

 

(変わらないもの 変わることも続いてくほら)

(카와라나이모노 카와루코토모 츠즈이테쿠호라)

(변하지 않는 것, 변하는 것도 계속되고 있어)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나

  

・작사, 작곡, 편곡 : 모리모토 타카히로 (森本貴大)
・노래 : IRyS

 

※ 이 가사는 모두 번역 전문기자가 직접 번역하였습니다.
※ 번역된 가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기사 URL 링크는 얼마든지 공유할 수 있습니다.
※ 독음은 원곡 가수의 발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사 내용은 의도하는 뜻에 가깝도록 의역하였습니다.

 

[ hololivelog 가사 전문기자 키트 ]

전문기자 키트【Kitto】
韓日혼혈 | 오리지널 곡 번역 기자
멤버소개
최신기사
공식영상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