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게이머즈의 오오카미 미오가, 자신이 입고 있는 파카와 같은 형태의 실물 파카 상품을 구독자 100만명 달성 기념으로 발매했다.
오오카미 미오(이하 미오)는 7월 1일에 진행된 공지가 있는 노래방송을 통해, 총 9곡을 부른 후, 이러한 소식을 발표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번에 파카를 완성하기 위해, 파파인 이즈미 아야와, 미오가 여러차례 감수를 거치고,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차례 손보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졌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홀로라이브 공식 쇼핑몰에 따르면 13,000엔에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8월 1일까지의 완전 수주 생산이 되기 때문에, 그 전에 예약만 한다면 매진의 염려는 없다.
▲ 홀로라이브 공식 쇼핑몰에 올라온 상품
미오는 이날 룰렛을 돌려서 나온 년도에 가장 히트했었던 노래를 부르는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처음부터 2018년도가 나와서 지금도 일본에서 가장 히트한 곡들 중 하나인 요네즈 켄시의「Lemon」을 불렀고, 그 이후로 Ado의「Odo」, 시샤모의「내일도」, RADWIMPS의「전전전생」, 루이의「달의 물방울」, BoA의「Every Heart ~모두의 마음~」, PUFFY의「사랑의 표시」, 하타 토모히로의「해바라기의 약속」, 그리고 King Gnu의「백일」을 부른 이후에 공지사항을 발표하게 되었다.
▲ 노래를 모두 부른 이후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인 파카를 착용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