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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毒杯スワロウ / 독배 스왈로우 / 네코마타 오카유
전문기자 키트【Kitto】


 

毒杯スワロウ

도쿠하이 스와로우

독배 스왈로우


誂えた業に乗せ

아츠라에타 고오니 노세

주문해둔 악행에 올라타

 

ひっそりと爪を研いでいる

힛소리토 츠메오 토이데이루

조용히 손톱을 다듬고 있어

 

煙さえ我が物に

케무리사에 와가모노니

연기마저 나의 것으로

 

香り纏わせお前のように

카오리 마도와세 오마에노요오니

향기에 휘감겨 너처럼

 

この躰のどこかに

코노 카라다노 도코카니

이 육체의 어딘가에

 

産まれ持っていたなら

우마레 못테이타나라

태어나 가지고 있다면

 

何者にも食せぬ 毒 毒 毒

나니모노니모 쇼쿠세누 도쿠 도쿠 도쿠

누구에게도 먹히지 않는 독 독 독

 

如何様な美味さかと

이카요오나 우마사카토

어떤 맛일까 싶어

 

嗅ぎ回られもしようが

카기마와라레모 시요-가

냄새도 맡아 봤지만

 

喉から手が出るほど 毒 毒 毒

노도카라 테가데루호도 도쿠 도쿠 도쿠

더욱 갈망할 정도의 독 독 독

 

ああ 斜に斜にと

아아 하스니 하스니토

아아 비스듬히

 

構えていた諸刃の剣

카마에테이타 모로하노 츠루기

벼르고 있던 양날의 검

 

「切っ先に立って

「킷사키니 탓테

「검의 끝에 서서

 

じっといられるのなら」

짓토 이라레루노나라」

꼼짝 않을 수 있다면」

 

望むがいい

노조무가이이

바라는 것이 좋아

 

スワロウ スワロウ

스와로우 스와로우

Swallow Swallow

 

その吻で

소노 쿠치비루데

그 입술로

 

淵く患った病を

츠카쿠 와즈랏타 야마이오

깊게 앓았던 병을

 

求め啄ばむ

모토메 츠바이바무

씹어 삼켜

 

願うまま棘を 着こなせればと

네가우마마 이바라오 츠코나세레바토

바라는 대로 가시를 만질 수 있다면

 

いがらがかる喉を鳴らす

이가라가카루 노도오나라스

숨이 벅찰 정도의 만족감을 느껴

 

何食わぬ貌にさえ

나니쿠와누 카오니사에

태연한 얼굴이지만

 

こっそり牙を宿していたい

콧소리 키바오 야도시테이타이

몰래 송곳니를 지니고 싶어

 

齧りつき 平らげて

카지리츠키 타이라게테

이빨을 드러내 먹어치워

 

吼えてはみても お前のようにはⵈ

호에테와미테모 오마에노요오니와ⵈ

으르렁대보지만 너처럼은ⵈ

 

その腕の何処に

소노 카이나노 이즈코니

그 상박부의 어딘가에

 

隠し持っていたのか

카쿠시못테 이타노카

몰래 간직하고 있던건가

 

腸をも溶かせる 毒 毒 毒

하라와타오 모토카세루 도쿠 도쿠 도쿠

창자도 녹여버리는 독 독 독

 

悪しざまに噂をと

아시자마니 우와사오토

나쁜 소문을 퍼트리려

 

欹てられもしようが

소바타테라레모 시요-가

귀를 쫑긋 세워보지만

 

生唾滴るほど 毒 毒 毒

나마츠바 시타타루호도 도쿠 도쿠 도쿠

군침이 떨어질 정도의 독 독 독

 

ああ 善かれ良かれと

아아 요카레 요카레토

아아 좋게 좋게 가려고

 

噤んでいた数多の毒杯

츠군데이타 아마타노 도쿠하이

말하지 않고 있던 수많은 독배

 

最果てに座して

사이하테니 자시테

죽음의 순간에 누워

 

引導を渡せるのなら

인도오 와타세루노나라

인도를 듣게 된다면

 

零すがいい

코보-스가이이

흘려듣는 것이 좋아

 

スワロウ スワロウ

스와로우 스와로우

Swallow Swallow

 

ただ飢えては

타다 카츠에테와

그저 굶주려선

 

甚く毛羽立った憂いも

이타쿠 케바닷타 우레이모

보풀이 일었던 근심도

 

舌で転がす

시타데 코로가스

혀로 굴려버려

 

背負うまま呪いごと

세오우마마 노로이고토

무책임하게 저주하고

 

羽撃ければと

하바타케레바토

나아갔으면 해서

 

指を咥え見ているか?

유비오 쿠와에 미테이루카?

손가락을 깨물고 있는가?

 

今日も今日とて

쿄오모 쿄오토테

오늘도 여전히

 

口許に修羅を塗りたくる

쿠치모토니 슈라오 누리타쿠루

입가에 수라를 묻히고 있어

 

スワロウ スワロウ

스와로우 스와로우

Swallow Swallow

 

まだ耳元で

마다 미미모토데

아직 귓가에

 

昏く泥濘んだ迷いも

쿠라쿠 누카룬다 마요이모

불행으로 엉망이 된 방황도

 

束の間の影

츠카노마노 카게

순간의 그림자

 

思うまま綺麗ごと

오모우마마 키레이고토

상상한 이상향을

 

抱き締めればと

다키시메레바토

꼭 껴안았으면 하고

 

地べたを這う世界が

지베타오 하우 세카이가

지면을 기는 세계가

 

哭き止まぬまま

나키야마누마마

울음을 그치지 못한 채

 

スワロウ スワロウ

스와로우 스와로우

Swallow Swallow

 

その吻で

소노 쿠치비루데

그 입술로

 

淵く患った病を

츠카쿠 와즈랏타 야마이오

깊게 앓았던 병을

 

求め啄ばむ

모토메 츠바이바무

씹어 삼켜

 

願うまま棘を 着こなせればと

네가우마마 이바라오 츠코나세레바토

바라는 대로 가시를 만질 수 있다면

 

いがらがかる喉を鳴らす

이가라가카루 노도오나라스

숨이 벅찰 정도의 만족감을 느껴


・작사 : 이와미 타카시 (岩見陸) - 나나호시 관현악단
・작곡, 편곡 : 나나호시 관현악단 (ナナホシ管弦楽団)
・노래 : 네코마타 오카유 (猫又おかゆ)

 

※ 이 가사는 모두 가사 번역 전문기자가 직접 번역하였습니다.
※ 번역된 가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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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음은 원곡 가수의 발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사 내용은 의도하는 뜻에 가깝도록 의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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