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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홀로라이브 페라리, 다시 한번 더 후지에서 100랩!
전문기자 신택스

 

제 3전 이후 긴 휴식기를 마치고 홀로라이브 페라리가 돌아온다.

 

2022 오토 박스 슈퍼 GT Round 4 후지마키 그룹 GT 100 Lap Race가 8월 6일과 8월 7일에 개최된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열린 후지 500마일이 열린 시기에 다시 개최됨으로서 팬들의 눈을 후지 스피드웨이로 모은 것이다.

 

방식은 지난 2전과 유사한 방식대로 진행될 전망으로 보인다. 다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바로 2팀이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25호차 Hoppy Schatz GR 수프라 경주차가 7월 스즈카의 타이어 테스트에서 사고를 당하면서 이번 경기에 불참, 34호차 BUSOU Drago Corse GT-R은 불분명한 사유로 메인 스폰서인 BUSOU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경기에 불참. GT500에서 15대, GT300에서는 26대가 참전해 총 41대가 참가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홀로라이브 페라리가 서드 드라이버를 기용하게 되었는데, 지난 2라운드에서 팀 르망 소속으로 아우디 R8 LMS 경주차를 탔던 카와바타 신타로 선수가 서드 드라이버로 참가, 케이 코졸리노, 키무라 타케시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일본 모터스포츠계의 레전드 중 1명인 마츠모토 케이지(1949~2015)의 마지막 제자로 불리는 카와바타 신타로는 2017년과 2018년, 2020~2021년 슈퍼 GT에서 각각 토요타 86과 아우디 R8을 주행한 전력이 있다고 하지만, 터보 차저 차량 과 연이 많이 없었다는 평이 많았다.

 

물론 카와바타도 터보 차량인 맥라렌 720S를 탑승한 경력이 있지만 그것도 슈퍼 GT가 아닌 일본의 내구 레이스 시리즈인 슈퍼 다이큐(Super Taikyu Series)에서의 경력이기 때문에 슈퍼 GT 에서 터보차량은 처음이다.

 

한편, 케이 코졸리노와 키무라 타케시 듀오는 휴식기 동안 파나텍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재팬컵에 출전하여 해당 시리즈의 최상위 클래스인 프로암 클래스에서 2번의 우승과 3번의 폴포지션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막전에서 케이 코졸리노와 호흡을 맞췄던 요코미조 나오키도 파나텍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재팬컵의 실버컵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다만 변수는 사실상의 적기로 끝난 지난 2전과 달리 그 앞을 알 수 없다는 것 아닐까? 확실히 지난 2전은 대형 사고로 인하여, 최상위 클래스인 GT500 기준으로 62랩으로 막을 내렸기에 63랩 이후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열리는 이번 제4전에서 100랩을 모두 채울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대회 역시 일본의 J스포츠가 중계, DJ이자 아나운서인 샷샤가 실황을 담당하고, 해설로는 카레이서 출신인 미츠사다 히데토시가 예선과 결선 모두 진행하며, 레이싱카 디자이너인 유라 타쿠야가 결선 레이스에 합류, 피트 리포터로는 타카하시 지로와 타케우치 시마 듀오가 담당한다.

 

해당 경기는 8월 6일 연습과 예선, 8월 7일에 결승을 진행하게 되며 홀로라이브 한국 팬클럽 디스코드의 특설 음성 채팅 채널에서 UMP 슈퍼GT 오디오 중계팀인 신택스, 세피아, 셉쿤, 그리고 코란토가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코란토는 결승부터 합류 예정)

 

▲ 일정표

전문기자 신택스
UMP: 알쓸신모 프로듀서 & 홀로퍼시 레이싱 전문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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