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라이브「VARK Cinderella Switch ~다같이 만드는 홀로라이브~」의 라이브 출연자 제4탄으로 홀로라이브 3기생 시라누이 후레아와, 홀로라이브 5기생 오마루 폴카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지난 7월 30일, 제1탄으로 츠노마키 와타메와 시시로 보탄이 첫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 바 있는「VARK Cinderella Switch ~다같이 만드는 홀로라이브~」는, 제2탄으로 나츠이로 마츠리와 시라카미 후부키, 제3탄으로 사쿠라 미코와 아카이 하아토, 그리고 제4탄으로 시라누이 후레아와 오마루 폴카가 출연하여 라이브를 진행하게 된다.
상세 일정은, 제2탄인 8월 27일에는 1부로 나츠이로 마츠리가 17시부터, 2부로 시라카미 후부키가 19시부터, 3부 애프터는 20시 30분에 진행이 된다. 제3탄으로 9월 24일에는 1부로 사쿠라 미코가 17시부터, 2부로 아카이 하아토가 19시부터, 3부 애프터는 20시 30분에 진행이 된다.
오늘 발표가 된 제4탄은 10월 29일(토요일)에 진행이 될 예정이며, 1부로 시라누이 후레아가 17시부터, 2부로 오마루 폴카가 19시부터, 3부 애프터는 20시 30분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 제2탄과 제3탄의 티켓을 발매중에 있으며, 제4탄의 티켓은 조만간 발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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