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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ours / 우리의 것 / 시로가네 노엘
전문기자 키트【Kitto】


 

ours
아와즈
우리의 것


今日はこのままさよならじゃないよ。

쿄오와 코노마마 사요나라쟈나이요.

오늘은 이대로 안녕이 아니야.

 

手をとってくれたなら

테오 톳테 쿠레타나라

손을 잡아준다면

 

秘密も眠りにつくような夜に君を連れていくよ。

히미츠모 네무리니 츠쿠요오나 요루니 키미오 츠레테쿠요.

비밀도 잠드는 듯한 밤에 너를 데리러 갈게.

 

それは例えば、遠く離れていたって 

소레와 타토에바, 토오쿠 하나레테탓테

그건 만약, 멀리 떨어진다 해도

 

手を繋いでいられるような 

테오 츠나이데라레루요오나

손을 잡을 수 있을 듯한

 

奇跡のような話をしよう! 

키세키노요나 하나시오 시요오!

기적 같은 이야기를 하자!

 

窓は開けておいて。

마도와 아케토이테.

창문은 열어두고.

 

今日までを思い出して

쿄오마데오 오모이다시테

오늘까지를 추억하며

 

一つ、一つ並べたら 

히토츠, 히토츠 나라베타라

하나, 하나 되짚어보면

 

明日の雨が気になりだして 

아스노 아메가 키니나리다시테

내일의 비가 신경 쓰여서

 

どうも眠れないみたいだ。 

도오모 네무레나이미타이다.

어쩐지 잠들 수 없어.

 

変わりたくないことや 

카와리타쿠나이 코토야

바뀌고 싶지 않은 것이나

 

変わらなきゃいけないことも

카와라나캬이케나이 코토모

바뀌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少し忘れたまま 

스코시 와스레타마마

조금은 잊은 채

 

窓の外を眺めていたんだ。

마도노 소토오 나가메테이탄다.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어.

 

雨が降り出すその前に 

아메가 후리다스 소노마에니

비가 내리기 전에

 

君のところまで行けるような気がして 

키미노 토코로마데 이케루요오나 키가시테

너에게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目を閉じてみたんだ 

메오 토지테미탄다

눈을 감아봤어

 

そして、このまま遠くへと行こう! 

소시테, 코노마마 토오쿠에토 유코오!

그리고, 이대로 먼 곳으로 떠나자!

 

手をとってくれるかなぁ。 

테오 톳테 쿠레루카나.

손을 잡아주려나.

 

秘密も眠りにつくような夜を君と泳いでいくよ。

히미츠모 네무리니츠쿠요오나 요루오 키미토 오요이데쿠요.

비밀도 잠드는 듯한 밤을 너와 헤엄쳐갈게.

 

街の明かりが消える度に笑って路地裏で抱き合おう。

마치노 아카리가 키에루타비니 와랏테 로지우라데 다키아오오.

거리의 빛이 꺼질 때마다 웃으며 골목에서 포옹하자.

 

馬鹿みたいな話をしよう! 

바카미타이나 하나시오시요오!

바보 같은 이야기를 하자!

 

窓は開けておいて。

마도와 아케토이테.

창문은 열어둬.

 

聞こえる?  

키코에루?

들려?

 

(聞こえる。)

(키코에루.)

(들려.)

 

愛おしいことや無くせないものを教えてくれたのは

이토오시이코토야 나쿠세나이모노오 오시에테쿠레타노와

소중한 것이나 잃을 수 없는 것을 알려준 것은

 

今日みたいな夜を重ねて織り上げてきた 

쿄오미타이나 요루오 카사네테 오리아게테키타

오늘과 같은 밤을 거듭해 만들어왔어

 

私たちに響く音

와타시타치니 히비쿠오토

우리들에게 울리는 소리

 

夜が来るたびに心が躍ってしまうのは 

요루가쿠루타비니 코코로가 오돗테시마우노와

밤이 올때마다 가슴이 뛰는 것은

 

また一つ重なっていくから

마타 히토츠 카사낫테이쿠카라

또 하나 거듭해가니까

 

目を閉じてみたんだ。 

메오 토지테미탄다.

눈을 감아봤어.

 

今夜、私たちだけで眠ろう。

콘야, 와타시타치다케데 네무로오.

오늘 밤, 우리끼리 잠들자.

 

誰にも言わないで。

다레니모 이와나이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君が眠りにつくその少し前に

키미가 네무리니츠쿠 소노스코시마에니

네가 잠에 들 무렵에

 

名前を呼んで 

나마에오 욘데

이름을 불러

 

叶わない願いに胸は痛んで

카나와나이 네가이니 무네와이탄데

이뤄지지 않는 소원에 가슴이 아파

 

俯いてしまうけど

우츠무이테시마우케도

고개를 떨구지만

 

誰もいない街へ誘いに行くから

다레모이나이 마치에 사소이니 유쿠카라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데려갈 거니까

 

今日はこのままさよならじゃないよ。

쿄오와 코노마마 사요나라쟈나이요.

오늘은 이대로 안녕이 아니야.

 

手をとってくれたなら

테오 톳테 쿠레타나라

손을 잡아준다면

 

秘密も眠りにつくような夜に君を連れていくよ。

히미츠모 네무리니 츠쿠요오나 요루니 키미오 츠레테쿠요.

비밀도 잠드는 듯한 밤에 너를 데리러 갈게.

 

それは例えば、遠く離れていたって 

소레와 타토에바, 토오쿠 하나레테탓테

그건 만약, 멀리 떨어진다 해도

 

手を繋いでいられるような 

테오 츠나이데라레루요오나

손을 잡을 수 있을 듯한

 

奇跡のような話をしよう! 

키세키노요나 하나시오 시요오!

기적 같은 이야기를 하자!

 

窓は開けておいて。

마도와 아케토이테.

창문은 열어둬.

 

聞こえる?  

키코에루?

들려?

 

愛おしいことや無くせないものを教えてくれたのは

이토오시이코토야 나쿠세나이모노오 오시에테쿠레타노와

소중한 것이나 잃을 수 없는 것을 알려준 것은

 

今日みたいな夜を重ねて織り上げてきた 

쿄오미타이나 요루오 카사네테 오리아게테키타

오늘과 같은 밤을 거듭해 만들어왔어

 

私たちに響く音、

와타시타치니 히비쿠 오토,

우리들에게 울리는 소리,

 

響く言葉。

히비쿠 코토바.

울려 퍼지는 말.

  

・작사, 작곡, 편곡 : 후루카와 본점 (古川本舗)
・공동 편곡 : 카즈네 마사토 (和音正人)
・일러스트 : 부루-타 (ぶるー太)
・노래 : 시로가네 노엘 (白銀ノエル)

 

※ 이 가사는 모두 가사 번역 전문기자가 직접 번역하였습니다.
※ 번역된 가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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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음은 원곡 가수의 발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사 내용은 의도하는 뜻에 가깝도록 의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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