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3기생 시라누이 후레아와 시로가네 노엘이, 9월 17일과 18일의 양일 개최되는「교토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어 2022」의 안건으로, 교토를 소개하는 방송을 오늘 19시부터 진행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교토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어 2022」, 약칭 '쿄마후'로 불리우는 종합 박람회에,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의 출전이 결정되었다는 것을 지난 7월 20일에 발표했던 적이 있는데, 오늘은 공식적인 안건 방송으로서, 시라누이 건설사(이하 시라켄)로 활동중인 사장 시라누이 후레아와 인턴 시로가네 노엘이 함께 '교토'에 대해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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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가 될 교토의 명소는,「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기타노텐만구 전국 텐만구 총본산」,「진언종 미무로파 총본산 인화사」,「진언종 총본산 교왕 호국사 도지」,「구루마자키 신사」,「마츠오노 타이샤」,「니시키 천만궁」,「교토시권업관 '미야코멧세'」등, 다양한 교토의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라누이 후레아는 이번 안건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평소 “시라켄에 안건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정말로 안건이 왔다”라고 하며, 이번에는 시라켄 멤버 2명만 방송을 진행하게 되지만, 조만간 5명이 모두 모이는 콜라보 방송도 있을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안건 방송은 9월 4일 (일요일) 19시부터 시라누이 후레아의 채널에서 방송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