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roop
はあ 日曜日の朝
하아, 니치요오비노 아사
하아, 일요일의 아침
気分は少しブルー
키분와 스코시 브루
기분은 약간 블루
今週も終わっちゃうな
콘슈모 오왓챠우나
이번 주도 끝나버리네
いや困っちゃうな
이야, 코맛챠우나
싫다, 곤란해지네
やりたいこと山積みだ
야리타이코토 야마즈미다
하고 싶은 게 태산이야
そう どうやったって来る月曜日
소오, 도오얏탓테쿠루 게츠요오비
그래, 어떻게 해도 오는 월요일
きっと囲まれてんだ 鉄格子
킷토 카코마레텐다 테츠고오시
분명 둘러싸여 있어 철창에
いつか解き放たれたい
이츠카 토키하나타레타이
언젠가 벗어나고 싶어
「でも一人じゃ笑えない」
「데모 히토리쟈와라에나이」
「하지만 혼자선 웃을 수 없어」
吹き抜ける風と踊った
후키누케루 카제토 오돗타
스쳐 지나는 바람과 춤을 췄어
ああ 沈む夕日だって
아아, 시즈무유우히닷테
아아, 저무는 석양도
ああ 登る朝日だって
아아, 노보루아사히닷테
아아, 떠오르는 햇살도
ああ 雨に打たれたって
아아, 아메니우타레탓테
아아, 비에 맞아도
そばにいられたら
소바니 이라레타라
함께할 수 있다면
ループループする毎日が
루프 루프스루 마이니치가
루프 루프 하는 나날이
彩りに溢れてくよ
이로도리니 아후레테쿠요
알록달록 흘러넘쳐
きっと さんざめく花火の側に
킷토 산자메쿠 하나비노소바니
마치 떠들썩한 불꽃놀이의
香る夢のように
카오루 유메노요오니
향기로운 꿈처럼
こんな ループループする毎日が
코은나 루프 루프스루 마이니치가
이렇게 루프 루프 하는 나날이
かけがえない宝石のように
카케가에나이 호오세키노요니
꺼내둘 수 없는 보석처럼
いつか 大切に思えるのなら
이츠카 다이세츠니 오모에루노나라
언젠가 소중하게 느껴진다면
週末の夜も 愛しいね
슈우마츠노 요루모 이토시이네
주말의 밤도 사랑스러워
喜怒哀楽 感情の裏の裏に
키도아이라쿠 칸조노우라노 우라니
희로애락 감정의 이면에
見え隠れしてた私の合図
미에카쿠레시테타 와타시노 아이즈
보일 듯 말 듯 한 나의 신호
君に届いてるのかな
키미니 토도이테루노카나?
너에게 전해졌으려나?
ああ 春の木陰だって
아아, 하루노 코카게닷테
아아, 봄의 나무그늘도
ああ 夏の日差しだって
아아, 나츠노 히자시닷테
아아, 여름의 햇살도
ああ 冬の刹那だって
아아, 후유노 세츠나닷테
아아, 겨울의 쓸쓸함도
飽きが来なければ
아키가 코나케레바
가을이 오지 않았으면
ループループする毎日が
루프 루프스루 마이니치가
루프 루프 하는 나날이
彩りに溢れてくよ
이도로리니 아후레테쿠요
알록달록 흘러넘쳐
きっと さんざめく花火の側に
킷토 산자메쿠 하나비노소바니
마치 떠들썩한 불꽃놀이의
香る夢のように
카오루 유메노요오니
향기로운 꿈처럼
こんな ループループする毎日が
코은나 루프 루프스루 마이니치가
이렇게 루프 루프 하는 나날이
かけがえない宝石のように
카케가에나이 호오세키노요오니
꺼내둘 수 없는 보석처럼
いつか 大切に思えるのなら
이츠카 다이세츠니 오모에루노나라
언젠가 소중하게 느껴진다면
週末の夜も 煌めいて
슈우마츠노 요루모 키라메이테
주말의 밤도 반짝이고
憂鬱な夜も 愛しいね
유우츠나 요루모 이토시이네
우울한 밤도 사랑스러워
・작사, 작곡 : 나츠시로 타카아키 (夏代孝明)
・노래 : 네코마타 오카유 (猫又おかゆ)
※ 이 가사는 모두 가사 번역 전문기자가 직접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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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음은 원곡 가수의 발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가사 내용은 의도하는 뜻에 가깝도록 의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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