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토코야미 토와가, 10월 15일 개최되는「제4회 에펙 축제 본전」에 하세신과 네코타 츠나와 함께 팀으로 참전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이전 5월 15일에 개최되었던「에펙 축제 외전」에도 참가했었던 토코야미 토와는, 최근 휴식을 마치고 돌아와서 처음으로 출전하게 되는「APEX Legends」대회가 이번「에펙 축제 본전」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 함께 참가하게 되는 팀원은, Rush Gaming과 Rush Clan의 총대장인 하세신과, 브이스포 소속의 네코타 츠나와 함께 팀으로서 출전하게 되었다. 특히, 네코타 츠나와는 지난 8월 25일 개최되었던「시부야 하루 커스텀」에서 처음으로 함께 팀을 짜서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으며, 이번이 공식적으로 두 번째로 함께 팀을 짜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된다.
그 외에 버츄얼 고릴라, 쿠로네코, 시부야 하루, 아르스 아르마르, 쿠루미 노아, 히즈키 유이, 요루 요이치 등,「APEX Legends」대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버튜버들과 유튜버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제4회 에펙 축제 본전」은, 연습 커스텀이 10월 13일(목요일)과 14일(금요일) 20시에 시작되고, 본 대회는 10월 15일(토요일) 18시에 시작된다.
▲ 이번 대회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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