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1기생 아키 로젠탈이, 일본의 게임 전문 웹 매거진인「패미통.com」에 두 번째 게임 칼럼을 게재하였다.
일본의 게임 전문 웹 매거진「패미통.com」에 홀로라이브 멤버들이 게임 칼럼 게재 릴레이를 실시하게 되면서, 아키 로젠탈(이하 아키로제)는 지난 9월 9일에 제1회 게임 칼럼으로「ARK」에 대해 소개했고, 이번에는「파이널 판타지 VII -크라이시스 코어-」를 소개했다.
아키로제는 자신이 가장 울었던 게임으로 바로 이 작품을 꼽는다면서, 처음에는 꽃미남 주인공에 빠져서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됐지만, 어느덧 눈치채면 스토리에 푹 빠져들어 플레이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고, 히로인의 등장으로 알콩달콩한 이야기에 가슴을 두근거렸으며, 마지막으로 치닫는 이야기와 이 작품의 테마곡「Why」가 나올때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을 꼭 플레이 해보라고 권하면서 두 번째 게임 칼럼을 마무리하였다.
다음 게임 칼럼은 토코야미 토와의 순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