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토코야미 토와가「V최협결정전」대회의 참가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모두 풀고, 약 일주일만에 돌아온다. 복귀 방송의 내용은 오버워치와 노래방송이 된다. 

토코야미 토와는「V최협결정전」대회를 참가한 이후, 그 다음날 EN 멤버들과의「오버워치」콜라보레이션을 마지막으로 방송을 쉬고 있다. 약 한 달 정도 오로지 대회만을 위해 모든것을 준비했었고, 그 부담감으로 인해 눈물을 짓기도 했었 토코야미 토와였기에, 이번 휴식은 정말 소중한 휴식이 되었으리라.

결국 대회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모두 풀고 다시 돌아오는 복귀 방송은 2가지. 일단 오늘은 타 회사 멤버들과「오버워치」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진행한다. 그리고 내일은 노래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4월 3일, 100만명 구독자 달성 내구 방송 이래의 첫 노래방송이 된다. 그 당시 토코야미 토와는 내구 방송을 시작한지 39분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면서, 1시간 19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내구 방송을 종료하게 된 적이 있다. 그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노래방송이기에 팬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자신의 커버곡인「-ERROR」가 900만 조회수를 달성하고,「보카 델라 베리타」가 50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비교적 최근에 커버했던「Hearts」역시 100만 조회수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번 노래방송 이후에「Hearts」역시 100만 조회수를 달성하게 될지도 주목할만한 포인트다.

토코야미 토와의 복귀 방송 첫번째인 오버워치는 오늘인 4월 26일 22시부터, 내일의 노래방송은 4월 27일, 19시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