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 주식회사 / 메이지 주류 주식회사
일본의 여성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5기생 ‘유키하나 라미’와 일본의 술 전문 생산 업체인 ‘메이지 주류 주식회사’에서 공동개발한 ‘유키요즈키’가 새로운 모습으로 4월 26일 (금요일) 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지난 2020년부터 개시된 유키하나 라미의 ‘자신의 손으로 0부터 일본술을 만든다’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메이지 주류의 전면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 ‘라미의 일본주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즌4을 맞이하였다.
ⓒ 커버 주식회사 / 메이지 주류 주식회사
이번에 발매하게 되는 상품은 프로젝트의 원점에 해당하는 ‘다이긴조 유키요즈키’를 2년만에 새롭게 단장하여 발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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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긴조 유키요즈키는 유키하나 라미의 ‘일본술을 마시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술로, 이번에 제작된 제4탄 유키요즈키는 과일주의 향, 달콤함과 매운맛의 밸런스를 한층 더 갈고 닦아 도전하여 제작되었다.
라미의 일본주 만들기 프로젝트 제4탄 상품은 4월 26일 (금요일) 17시부터 메이지 주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개시하며, 1.8L는 12,800엔, 720ml는 6,300엔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