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lLive / Accelers
한국의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스텔라이브’의 듀엣곡 ‘Hit On Shot’, ‘Dear My Fairy’ 굿즈 판매가 4월 26일 (금요일) 17시부터 개시된다.
스텔라이브에서는 지난 4월 3일 (수요일) 아이리 칸나와 아카네 리제의 듀엣곡 Hit On Shot, 4월 21일 (일요일) 시라유키 히나와 네네코 마시로의 Dear My Fairy를 발매하였으며, 해당 곡들의 키 비주얼 및 로고 등을 이용한 굿즈의 발매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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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매하는 굿즈는 Hit On Shot 리유저블 컵, 배지, 엽서, 아크릴 스탠드, Dear My Fairy 데스크매트, 배지, 엽서, 아크릴 스탠드가 판매된다.
Hit On Shot, Dear My Fairy 굿즈는 4월 26일 (금요일) 17시부터 5월 23일 (목요일) 17시까지 마플샵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