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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야미 토와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린 EN 멤버들과의 오버워치 콜라보!
팬기자 루단

 

홀로라이브 4기생 토코야미 토와가, 홀로라이브 EN 멤버인 가우르 구라, 왓슨 아멜리아, 모리 칼리오페, IRyS, 나나시 무메이와 함께 블리자드의 FPS 게임「오버워치」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2022년 4월 19일 오전 10시에「홀로라이브 풀파티 OW 진짜? passionEnglish IKZ!」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해당 콜라보 방송은,「V최협결정전」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전부 날려버리고, EN 멤버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해 보이는 토와를 볼 수 있었던 방송이었다.

 

특히 해당 방송 진행 중, "해외에서 쓸만한 영어가 뭐가 있을까"라는 토와의 질문에, EN 멤버들은 "방송적으로는 It's the ping" 이라는 말을 알려주며,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때는 본인의 탓이 아니라 모두 핑 탓"이라는 게이머스러운 문장을 알려주는 코믹한 상황이 나왔으며, 그 후 토와는 본인이 사망할때마다 "It's the ping!" 이라며 방금 전에 배운 문장을 사용하는 응용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EN 멤버들의「오버워치」방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EN 멤버들이 오버워치 방송을 할때 토코야미 토와는 "오! 오버워치 하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기에 아쉽게 이전의 콜라보레이션 방송에는 참여하지 못했었다. 

 

 

한편, 함께「V최협결정전」에 출전했던 팀「Startend」의 멤버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전날「테트리스99」게임 방송을 진행하며, 대회 중에 있었던 기분 나빴던 일들을 털어 놓으며,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들을 모두 뱉는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했고, 미나토 아쿠아는 안타깝게도 몸 상태가 좋지 못하여 병원에 갔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홀로라이브 팬클럽 소속 기자 루단 ]

팬기자 루단
APEX,발로란트 및 각종 FPS류 기사, 토코야미 토와 전문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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