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노마키 와타메가 25일부터 시작된 3일간의 휴식을 돌아온다. 그런데 트위터에서도 거의 매일 보았고, 영상으로도 매일 보았기 때문에, 도저히 쉬고 돌아온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홀로라이브 4기생 츠노마키 와타메는 좀처럼 쉬지 않는데다, 이미 2021년 방송 시간 1위를 달성한 멤버로서 유명하다. 2022년 방송 시간의 왕좌는 6기생 하쿠이 코요리에게 물려주긴 했지만, 여전히 엄청난 시간의 방송 시간을 자랑하고 있는 멤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몇 차례 운영진에 의한 강제 휴가를 당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골든위크에 들어가기 전에 3일을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듯 보였.........으나, 그 사이에 트위터에는 40개 이상의 트윗을 올렸으며 (리트윗 포함) 이미 녹화해 두었던 영상도 3차례 업로드 하는 등, 팬들은 매일같이 와타메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오늘은 월요일이 아님에도 (월요일날 쉬었기 때문에) 매주 월요일에 하는 고정 콘텐츠인「와타메 Night Fever!!」를 번외편으로 오늘 진행하게 된다. 더불어 22시에 공개되는 자신의 10번째 솔로 커버곡을 함께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곧 121만명이 되기 때문에, 이번 방송에서 달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3일만에 돌아온 츠노마키 와타메의 방송은 오늘 21시부터 츠노마키 와타메 채널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