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히메모리 루나가, 일본 문화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인「가키파라 ~NEXT STAGE~」에 5월 10일 게스트로 출연한다.

일본 문화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가키파라 ~NEXT STAGE~」는 악기 연주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다. 일본의 배우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타케다 신지와 함께, TV 애니메이션「4월은 너의 거짓말」2쿨째 오프닝「일곱 빛깔 심포니」를 불렀던 혼성 듀오 코알라 모드가 퍼스널리티로 출연하는 방송이다.

히메모리 루나는 엘렉톤 연주에 특기를 가지고 있어 늘 엘렉톤 연습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10일에 개최되었던 루나의 생일 이벤트에서는 직접 엘렉톤을 연주하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던 엘렉톤 연주자이다. 이번에 출연하는 라디오에서도 엘렉톤의 매력을 잔뜩 이야기 한다고.

히메모리 루나가 출연하는「가키파라 ~NEXT STAGE~」는, 5월 10일 (화요일) 21시부터 30분간 일본 문화방송 홈페이지의 생방송 코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 작년 10월 10일 생일 라이브에서 엘렉톤을 연주하는 히메모리 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