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0기생 사쿠라 미코가 자신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3D 라이브인「Baby Dance Live」를 오늘 21시부터 개최하며, 새로운 헤어스타일, 액세서리를 공개하고, 그 외의 공지도 있다고 한다.
2018년 8월 1일에「사쿠라 미코 프로젝트」로 데뷔하여, 올해 8월 1일로서 4주년을 맞이하는 미코는, 작년 3주년 기념 3D 라이브에 이어 올해도 3D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지난 5월 28일 신의상 발표 3D 라이브 이후 66일만의 라이브 이벤트가 된다.
이번 라이브에 참가하는 게스트는 시라누이 후레아, 오마루 폴카, 호시마치 스이세이, 시로가네 노엘의 '시라누이 건설' 멤버들과 함께, 오오카미 미오, 아카이 하아토의 6명이 참여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특히, 이번 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처음 선보이는 액세서리를 공개하게 되고, 그 외에 비밀스러운 무언가를 또 공개한다고 한다. 더불어 라이브가 종료된 이후인 22시 15분 부터는 회원 한정으로 3D 방송을 진행한다.
한편, 사쿠라 미코는 4주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한 후에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활동한지 4주년을 맞이했어요! 여러분 덕분에 매일 미코는 즐겁게 활동하고 있어! 내일은 많은 고마움과 앞으로의 미코도 응원해달라는 마음을 많~이 담아서 라이브 열심히 할게!!!”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사쿠라 미코의 4주년 기념 3D 라이브는 8월 1일 (월요일) 오늘 21시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