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3기생 시로가네 노엘의 이름으로 발매된 프리미엄 크래프트 진「노엘의 포션」이, 10월 3일 재판매를 예정하고 있다.
시로가네 노엘과 메이리 주류의 공동 제작으로 만든 프리미엄 크래프트 진「노엘의 포션」은, 지난 4월 18일에 발매가 되어 5월 30일에 모두 매진이 되었으나,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의해 10월 3일 (월요일) 재판매 할 수 있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8월 22일 16시에 메이리 주류 공식 트위터의 정보에서 밝혀졌다.
2021년 7월부터 기획을 시작하여, 약 10개월 동안의 제작 과정을 거쳐서 2022년 4월 발매된「노엘의 포션」은, 핵심 보태니컬로 마조람을 선택했고, 그 외의 보태니컬로 주니퍼베리, 카모밀, 오렌지 플라워, 오렌지 껍질, 레몬 껍질, 리코리스, 고수, 계피, 안젤리카 루트 등을 배합하여 만든 크래프트 진이다. 720ml 용량에 40%의 도수로 만들어져 있으며, 1병당 7,800엔에 판매했었다.
다만, 해외 배송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쉽게도 한국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