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토코야미 토와가, 한국의 동요인「반짝반짝 작은 별」을 노래하여 트위터에 올려서, 많은 한국인들에게 환호를 받고 있다.
토코야미 토와(이하 토와)는 9월 26일 22시 17분에 트위터를 통해 “한국어로 반짝반짝 작은 별 외웠어” 라는 트윗을 올린 후, 곧바로 “부끄럽지만 들어봐”라고 트윗하며, 트위터 음성 녹음을 통해 해당 노래를 불러 올렸다.
최근에 니시조노 치구사에게 한국어 교육을 받으면서 한국어 공부에 많은 흥미를 보였던 토와는, 이제는 한국어 동요까지 부르면서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 곡의 원곡은 프랑스의 샹송에서 만들어진「Twinkle Twinkle Little Star」로, 일본에서도「きらきら星 (반짝반짝별)」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에게 많이 불려지고 있는 동요다.
특히 노래를 다 부른 이후 “헤헷♡”하는 부분이 킬링 포인트로,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면 꼭 끝까지 들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9월 한 달 동안 휴식을 가지고 있는 토와. 푹 쉬고 다시 돌아와서 건강하게 방송해주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