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0기생 토키노 소라와, EN Hope 소속 IRyS의 서바이벌 게임「Raft」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된다.
토키노 소라와 IRyS의 콜라보레이션은 작년 12월 5일「CupHead」콜라보레이션 이후 두 번째가 된다. 홀로라이브 내의 대표적인 '우타히메(가희)'로 유명한 두 사람의 서바이벌 게임 콜라보레이션에서 어떤 시너지를 낳을지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에는 홀로라이브 1기생 아카이 하아토와 홀로라이브 인도네시아 2기생인 쿠레이지 올리가 역시나「Raft」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소라와 IRyS가 홀로라이브에서 대표적인 청초 듀엣이라면, 아카이 하아토와 쿠레이지 올리는 대표적인 'Crazy'한 조합이라, 과연 어떤 서바이벌 생활을 보여줄지 주목이 되고 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되는 만큼, 청초하면서 푸근한 방송을 원한다면 소라와 IRyS의 방송을, 최고의 혼돈을 원한다면 하쨔마와 올리의 방송을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