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EN 1기생 타카나시 키아라가 홀로라이브 뉴스 한국어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팬으로부터 받고, 방송 내에서 사이트 리뷰를 해주었다.

본 방송은 4월 9일 22시부터 시작된「용과 같이 0」방송이었으며, 무려 7시간 33분간의 방송을 진행하면서 슈퍼챗을 읽던 도중, 한국 시간으로 새벽 4시 25분경에 한 슈퍼챗 내용에서「홀로라이브 뉴스 한국어 페이지」에 대한 내용을 확인했다.

타카나시 키아라는 곧바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 상단의 스케쥴을 확인하며 현재 생방송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으나, 안타깝게도 그 시간대에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시간이라 생방송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 다음으로 기사를 확인하고, "대체 이 기사는 누가 쓰는거야?"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클립 영상 최상단에 자신의 클립이 없다는 것에 슬퍼했고, 추천 일러스트는 일러스트레이터의 트위터로 직접 링크되는 점이 아주 좋다는 평가도 해주었다.

다만, 키아라는 방송 도중 "이제 hololive.kr 도메인은 못쓰겠다"라는 이야기를 했으나, 이미 도메인에 대한 것은 (주)커버에게 문의하여, 혹시 해당 도메인이 필요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소유권 이전을 할 수 있다는 문의를 넣어 놓은 상황이라는 사실을 먼저 밝히고 싶다. 혹시 이 방송을 보신 분들 중에서 걱정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

홀로라이브 뉴스 페이지는 홀로라이브를 응원하기 위해서만 존재한다. 더불어, 타카나시 키아라에게 소개되어 매우 영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