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2기생 미나토 아쿠아가 3년전 2019년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발표한 커버곡「인도어계라면 트랙메이커」가, 공개한지 1189일 만인 5월 17일 오후 20시경에 조회수 800만회를 달성했다. 이것은 자신의 커버곡 중 2번째로 800만 조회수를 달성한 것이다. 

「인도어계라면 트랙메이커」의 원곡은, 호쇼 마린의「Unison」을 만들었던 유명 작곡가 Yunomi가 작사와 작곡을 담당했고, nicamoq의 보컬로, 2013년에 니코동에 처음 투고된 곡이다.

지난 5월 16일, 한 달간의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미나토 아쿠아는, 복귀 방송을 통해서 갑작스런 휴식과 복귀 과정, 공식 콜라보레이션 홍보와 일상의 이야기등을 하며 약 2시간 30분동안 12곡의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즐겁게 소통했다.

한편, 이 노래를 처음 투고할때 유튜브 멤버십이 오픈되어, 영상 개요란에는 '멤버십이 드디어 오픈되었으니 앞으로도 응원을 부탁한다'는 코멘트가 쓰여져 있기도 하다.

▲ 8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미나토 아쿠아의「인도어계라면 트랙메이커」

[ 홀로라이브 팬클럽 기자 하얀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