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5기생 유키하나 라미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다이긴조 유키요즈키'가, 세계적인 와인 평가 대회인「IWC2022」에서 동메달을 딴 것을 기념하는 축하 방송을 오늘 22시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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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긴조 유키요즈키'는「라미의 일본술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이리 주류 주식회사'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술이다. 이미 국내 팬들도 다수 마셔본 적이 있는 이 술은, 17도 정도의 전형적인 '다이긴조' 이며, IWC2022에서 발표한 테이스팅 코멘트에 따르면 “풋풋한 체리의 향이 매우 좋고, 참깨 오크와 갓 구운 페이스트리의 맛이 입안에 퍼져 깔끔한 마무리가 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