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키 시온의 팬이 제작한「메이지 오브 바이올렛」영상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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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 BJ
  2022.05.31 22:15

 

홀로라이브 2기생 무라사키 시온의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하면서, 한 팬이 만든 애니메이션 풍의 오프닝 영상「메이지 오브 바이올렛」의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무라사키 시온(이하 시온)이 지난 2021년 8월 17일 발표한「메이지 오브 바이올렛」은 시온의 유일한 솔로 오리지널 곡으로서, 그야말로 시온을 대표하는 노래로서 팬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기존의 '노래해봤다' 영상처럼, 시온의 일러스트 한 장과 배경만을 가지고 가사가 화면에 쓰여지는 평범한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로 만들어 졌었는데, 이것을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비슷한 스타일로 만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시라카미 후부키도 리트윗 하면서 확산시킬 정도로 이 뮤직비디오의 퀄리티는 매우 높았기 때문에, 다들 프로의 작업물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였지만, 사실은 이번이 첫 CG 애니메이션 제작이라고 하는 평범한 시옷코(시온의 팬네임)였다. '나나카'라는 이름의 시옷코는, 지난 5월 5일부터 제작을 시작해 제작일기를 트위터에 올리기 시작하였고, 점차적으로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드디어 5월 30일 22시에, 자신의 작품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씬 구성, 셋업, 애니메이션, 배경, 소품, 미니 캐릭터 등의 모델링과, 뮤직비디오 편집 등을 모두 혼자서 진행했고, 제작 첫 회를 합쳐서 300시간 이상 걸린 작품이라고 밝혔으며, 나중에 트윗한 정보에 의하면 이번이 아무것도 모르고 작업한 첫 CG 애니메이션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이 영상을 업로드하며 “시온쨩 구독자 100만명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5월 31일 현재, 1277명에게 리트윗 되었고, 4318명에게 좋아요를 받은 이 영상은, 결국 시온의 마마인 타무유에게도 리트윗 되었고, 시라카미 후부키에게도 리트윗 되었으니, 언젠가는 시온 역시 조만간 보게 되지 않을까?

 

한편, 지난 4월 19일에는 시온의 100만명 구독을 축하하면서 전 세계의 시옷코들이 모여서 인☆그램을 흉내낸 '시온스타그램'을 만들어서 시온에게 선물했었던 적도 있을만큼, 대단한 능력자들이 시온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 관련기사 - 무라사키 시온 구독자 100만명을 기념한 팬들의 선물은.. 인☆그램!? ]

ホロライブでバーチャルストリーマーに入門し、ホロライブ韓国語ニュースサイトを作って運営した編集長です。 現在はVROZでバーチャルストリーマー関連記事を作成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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