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드불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식 앰버서더인 홀로라이브 5기생 시시로 보탄의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연재 칼럼의 세 번째 이야기「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것」이, 7월 19일 공개되었다.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냐는 갑작스러운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번 칼럼의 주제는 시시로 보탄의 오프라인 행사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탄은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것은 도쿄 게임 쇼 2022(이하, TGS)가 생각나며, 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온라인 개최가 중심이 되어버렸지만, 올해(2022년)는 약 3년 만에 현실 회장에서 실시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텐션이 폭발했다고 한다.
▲「2019년의 TGS! 회장 앞 간판을 보는 것 만으로 텐션↑이었습니다」
온라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나 장점 등도 많지만, 현실 회장(오프라인 이벤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열량" 같은 것, 이른바 에너지를 실제 회장에서 받는 것에 의해 평소에도 즐거운 게임이 더 즐거워지는 느낌이 든 적이 없는지 물어보며 동의를 구하는 압력을 가했다.
그런 의미에서 TGS와 같은 회장인 '마쿠하리 멧세' 에서 개최된 「홀로라이브 SUPER EXPO 2022」에 와준 사람들은 항상 방송으로 보는 그녀들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던 것 또한 현실 회장이 가지는 "열량"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hololive SUPER EXPO 2022」의 모습
오랜만에 TGS 오프라인 부활이라는 것으로, 이것을 본받아 이후의 자신 또한 오프라인에서 재미있는 것들을 잘 받아들여 방송 스타일을 늘려가고 싶다고 생각했으며, 그리고 조만간 현실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이벤트 미나토 아쿠아&시시로 보탄 토크쇼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마치며 지난 【시시로 보탄 연재 칼럼 Vol 2】에서 출제된 퀴즈의 정답을 발표하며 마무리되었다. 다음 칼럼은 2022년 8월 공개 예정이다.
▲그림의 휘도를 높여보면, 오른쪽 아래의 웅덩이 부분에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 나이트 고글을 쓴 "시시롱"이 옆으로 숨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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