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 전문 웹 매거진「패미통.com」에 홀로라이브 멤버들이 게임 칼럼 게재 릴레이를 실시하게 되면서, 이번에 게임 칼럼을 홀로라이브 1기생 아키 로젠탈이 게재하였다.
1986년부터 36년간 카도카와에서 발행하고 있는 일본의 콘솔 게임 잡지「패미통」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 매거진「패미통.com」에서는, 9월 2일 홀로라이브와 게임 칼럼 연재 콜라보를 개최한다는 트윗을 올리면서 멤버들의 실루엣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었고, 9월 5일에는 참가하는 멤버가 아키 로젠탈, 토코야미 토와, 시시로 보탄, 타카네 루이라는 것을 공개하게 되었다.
아키 로젠탈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듯이,「ARK」에 대한 게임 칼럼을 작성하였으며,「알면 알 수록 늪에 빠져버리는 게임 - ARK」라는 타이틀로 이번 제1회 칼럼을 게재하였다.
지난 홀로라이브 5주년 기념 방송에서도 밝혔던 바가 있듯이, 아키 로젠탈은 홀로라이브에 들어오기 전 까지는 개인 PC도 없었던 것으로, 게임 자체에는 문외한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그녀가 가장 처음으로 빠지고, 홀로라이브 내에서 누구보다 가장 잘 아는 게임이「ARK」인 것으로, 이번에 게임 전문 잡지에 칼럼까지 게재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이번 칼럼에서는 아키 로젠탈이 느끼고 있는「ARK」에 대한 매력과, 그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 게임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을 발산한 칼럼이 되고 있다. 특히「ARK」에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즐겨 주었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게임 설정을 바꾸면 조금 더 쾌적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거나, 자신의 플레이 환경을 공개하는 등, 초심자라도 누구나「ARK」를 즐길 수 있도록 조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키 로젠탈의 다음으로는 토코야미 토와, 시시로 보탄, 타카네 루이가 순차적으로 자신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한 달에 한 번씩「패미통.com」에 게재하게 된다.
